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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5장

주경민은 문준범을 놓아주고 그의 대답을 기다렸다. “맞아. 이 선생님은 진정한 신인이야. 이 선생님은 귀왕을 손쉽게 처단하셨어. 너희 음귀파가 아무리 대단한 음모를 꾸민다 해도 이 선생님이 있는 한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문준범은 단호하게 말했다. 박현주는 눈가가 약간 떨렸고 주경민에게 다가가 말했다. “문주님, 진서연 염주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한 사람도 이착입니다.” “괘씸하군!” 주경민은 주먹을 꽉 쥐고 살기가 하늘을 찌를 듯 말했다. “천 번을 죽여도 모자랄 놈. 내가 당장 가서 그놈을 죽여 버리겠어!” “하하, 이 선생님은 세속을 벗어난 고수인데 너 따위가 죽일 수 있을 것 같아?” 문준범은 비웃듯 말했다. “세속을 벗어난 고수는 개뿔, 그저 촌뜨기일 뿐이지. 감히 우리 음귀파의 일을 방해하다니! 곧 수많은 귀신들에게 심장을 뜯어 먹힐 듯한 고통을 맛보게 해 주겠어.” “그런 우물 안 개구리가 문주님의 진가를 알 리가 없죠.” 박현주는 문준범과 이천후를 싸잡아 조롱하듯 말했다. “손하준, 문준범을 죽여.” “박현주, 너는 나와 함께 그 촌뜨기 이착을 죽이러 가자!” 주경민은 백골채찍을 들고 온몸에서 살기를 뿜어내며 말했다. “네, 문주님!” 두 사람이 문밖으로 나가려던 그때 문 쪽에서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찾을 필요 없어. 내가 이미 왔거든.” 주경민은 놀라서 무의식적으로 문을 향해 돌아봤고 말한 사람이 누군지 보기도 전에 박현주가 깜짝 놀라며 외쳤다. “이착!” “이착, 네가 그 이 선생님이라는 놈이냐?” 박현주의 외침을 듣고 주경민은 이천후를 보며 눈에서 음산한 빛이 번뜩였다. “이착은 내 예전 이름이야. 지금은 이천후라고 해.” 이천후가 담담하게 말했다. ‘이천후?’ 주경민은 멍해졌다. 이 이름을 어디선가 들어본 듯했다. “이... 이 선생님, 어쩐 일로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그때 문준범도 이천후를 보고는 깜짝 놀라기도 했고 더욱이는 기뻐했다. 정말 하늘이 사람을 버리지 않는구나 싶었다. 이천후가 여기 있으니 이제 자신의 목숨은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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