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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2화

만약 임동현이 은면이라면 혼돈의 땅에서 적염을 만든 사람은 그가 매우 신뢰하는 사람임이 틀림없어. 이 적염의 최초 조직자부터 손 써야해. 이 일은 매우 중요해!!! 특히 지금의 대하에겐 더욱더 중요한 일이야. 하지만 비밀리에 진행해야 한다. 임동현은 아직 소파군이 그가 신분을 드러내게 되는 키라는 것을 모른다. 하지만 대하에 노출돼도 상관없어, 그렇게 되면 임동현의 가치를 더 잘 보여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아직 웅응국은 알면 안 돼. 적어도 임동현이 다음 경계로 넘어가기 전, 임동현이 다크 코너를 전쟁의 요새로 만들기 전까지는 안돼. 그렇지 않으면 적염은 위험에 빠질 거야. 그렇게 되면 양대 제국의 전쟁을 앞당길 수도 있어. 임동현이 다음에 해야 할 일은 계속 돈을 써서 실력을 향상하는 것이야. 이때 그는 이미 서울 스카이호텔의 디럭스 스위트룸에 돌아와 있었다. 그는 블루마녀를 보내 운서를 보호하게 하였다. 자신이 일주일 넘게 쌓아온 500여 개의 리치 포인트를 보며 임동현은 어이가 없었다. 이렇게 느린 속도로, 언제 만 포인트까지 갈 수 있을까? 실력이 부족하니 신분 노출도 겁나고. 그도 언젠가는 실력이 강해져,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싶었다. 한씨 집안이든 뭐든, 자기만 건드리면 바로 없애버려도 되고, 이렇게 설계하고 계획할 필요 없이, 다른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해야 할 일도 없이.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계속 리치 포인트를 딸 수 있을지를 고민할 수밖에! 지금 주로 마성과 서울 두 곳의 팀이 돈을 쓰고 있지만, 속도가 현저히 부족해. 다행히 다크 코너는 관문 비를 받지 않지만, 나중에 각종 첨단 무기를 사야 할 때는 또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할 거야. 만 리치 포인트!!! 언제 도달할 수 있을까?? 보름 전 강남대 주연민 총장은 한소희를 데리고 학교로 돌아갔지만, 임동현에 겁먹어 출국한 주진모는 당분간 돌아올 엄두도 내지 못할 걸로 보인다. 임동현은 한씨 집안의 일 때문에 계속 휴가를 내고 돌아가지 않았다. 주연민은 임동현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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