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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50화

“그래, 당연히 그래야지. 방금 치열한 싸움을 겪었는데 당연히 푹 쉬어야지. 보름은 물론이고, 스무 날을 쉬어도 돼!” 용호가 속으로 미친듯이 기뻐하며 말했다. ‘이건 이들을 전부 삼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야!’ ‘이들은 인원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도범 외에 또 여러 명의 천급 6품과 한 명의 천급 5품도 있어, 전투력도 하나같이 수련 경지만큼 뛰어났고.’ ‘심지어 천급 1품도 적지 않아.’ ‘그런 무리를 내가 손에 잡고 있으면, 나의 실력은 아주 어마어마해질 거야!’ “그래요, 그럼 회장님의 말대로 스무 날을 주세요. 스무 날 후에 선거를 해요.” 도범이 웃으며 말했다. “…….” 용호는 순간 할말을 잃게 되었다. 도범이 정말로 다섯 날을 더 달라고 할 줄은 생각지도 못한 듯했다. 하지만 그는 도범에게 30일의 시간을 준다 하더라도 종주의 자리는 틀림없이 자신의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래서 곧 공중으로 날아올라 선포했다. “여러분, 다들 우리 아홉 마을에 남기로 했고, 우리 아홉 마을도 여러분을 받아 주기로 했으니 앞으로 다들 한 가족처럼 사이좋게 지내야 합니다. 하지만 다들 각기 다른 세력에서 온 자들이다 보니 더 좋은 단결을 이루기 위해 우리 새로운 종문을 세울 계획입니다. 앞으로 아홉 마을이고 가문이고 더는 구분할 필요 없다고요!” 아홉 마을의 사람들이 듣더니 하나같이 기뻐하며 박수를 쳤고, 그 모습에 도범 쪽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같이 박수를 쳤다. 사실 그들은 잘 알고 있었다, 정말로 종문을 새로 세우게 되면 도범 그들에겐 더는 발언권이 없을 거라는 걸.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이었다. 반연맹 쪽으로 가입하게 되면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채 수호 연맹한테 추격을 당하는 것보다는 나았으니. 다들 박수 치는 모습에 용호는 그제야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하라고 신호를 보냈다. 그러고는 다시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다들 방금 치열한 싸움을 겪었으니 일단 스무 날 정도 휴식을 취하고, 스무 날 후에 정식으로 임원을 선거하죠. 그리고 인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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