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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60화

“하지만 이번 전투는 인간과 요괴가 정면으로 충돌한 최초의 전투이며, 이 전투에서 인간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쇄 반응이 일어날 수 있어.” 두 사람은 주의 깊게 경청했다. 이 말을 들은 이혁은 물었다. “대장님, 계획이 뭐예요?” 강서준은 고개를 흔들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고,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목숨을 부지하는 것뿐이었다. 선부에는 40만 명의 병력이 있었다. 그러나 이 40만 대군은 여전히 밤낮으로 고된 훈련을 받고 있었고, 지금은 그들을 등장시킬 때가 아니었다, 이것은 또한 그의 마지막 비장 카드였으며, 결정적인 순간까지 쉽게 사용하지 않을 것이었다. 이제 남은 것은 방어뿐. 그는 잠시 생각한 후 말했다. “남은 이틀 동안 서남부 지방의 모든 시민을 대피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 대피시키라고 명령을 내리거라.” “군사 지역은 항상 준비 태세를 갖추도록, 외계 종족 군대가 나타나면 핵폭탄을 사용하여 그들을 무차별 공격하거라.” 강서준은 일련의 명령을 내렸다. 주문을 받은 이혁과 소요왕은 즉시 준비에 들어갔다.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이틀이 지나갔다. 이틀 후, 서남부의 여운시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대피했지만, 시간이 너무 짧았고 아직 대피하지 않은 사람들이 남아있었다. 이 순간 여운시 외곽의 산맥에서 수많은 요괴가 나타났고, 그것들은 모두 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수천 마리의 짐승 군대가 나타났다. “공격.” 코끼리 왕은 무술가 포럼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그는 큰 산꼭대기에 서 있었다. 그의 몸은 산처럼 거대했고, 몸에서 무시무시한 기운이 뿜어져 나왔으며, 그가 명령을 내리자, 짐승 군대가 여러 지역에 나타나 서남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강서준이 여운시에 등장했다. 교외의 하늘에서 그는 긴 검을 들고 멀리서 달려오는 군대를 바라보았다. 그는 무선 헤드폰을 가져왔다. 이때 헤드셋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대장님, 짐승 군대가 여러 도시 외부에 나타났으며 곧 도시에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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