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fic
더 많은 컨텐츠를 읽으려면 웹픽 앱을 여세요.

제1824화

“맙소사, 말도 안 돼! 왜 아직도 저렇게 많은 사람이 살아있는 거야?” 혈공천은 버려진 세상에서 온 대부대 중의 패잔병들이 도망치기라도 할까 봐 일부 제자를 남겨 숲 밖에서 지키게 했던 것이다. 비록 전의 싸움을 겪은 후 다시 살겠다고 숲 밖으로 뛰쳐나오는 것보다는 숲 속에 숨어 있을 가능성이 더 클 거라고 추측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지금 10여만명이 숲속에서 뛰쳐나왔고, 심지어 그 중에는 천급의 강자가 엄청 많았다는 것이다. “죽여!” 도남천이 큰소리로 명을 내렸다. 도씨 가문의 가족들이 수도 없이 죽은 걸 생각하면 그는 화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바로 사람들을 거느리고 돌진했다. 기타 작은 가문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내내 억울하게 도망치기만 했고, 어떤 이는 더욱 친우가 자신의 눈앞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목격했었다. 그래서 반격의 기회가 생긴 지금, 그들은 하나같이 두려울 게 없는 사람 마냥 달려들었다. 쿵쾅쿵쾅- 숲 밖의 싸움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무도 몰랐던 건 숲 속의 다른 한 산꼭대기에 많은 해역 세력과 운소종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는 것이다. “숲 밖에서 왜 또 싸움 소리가 나는 거지?” 그곳엔 겨우 3~4만명 정도가 모여 있었지만 살아남은 자들의 수련 경지는 전부 꽤 높았다. 그리고 방금 혈사종의 제자들이 갑자기 아홉 마을 쪽으로 날아간 것 때문에 그들은 한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숲 밖에서 다시 싸움 소리가 들려왔던 것이다. “전에 이 안으로 같이 들어온 도씨 가문이나 신왕종, 그리고 상청종 그들 쪽의 사람들이 분명 아직 다 죽지 않았을 겁니다. 비록 며칠 동안 보물을 찾고, 또 혈사종의 추격을 당하면서 적지 않게 죽었겠지만 필경 처음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으니 아직도 꽤 살아남았을 겁니다.” 옆에 있던 루희의 두 눈에서는 예지의 빛이 스쳐 지났다. “지금 틀림없이 그들이 숲 밖으로 뛰쳐나갔을 거고 혈사종에서도 무조건 일부 제자를 남겨 계속 숲을 지키게 했을 겁니다. 그래서 양쪽 세력이 싸움 붙

링크를 복사하려면 클릭하세요

더 많은 재미있는 컨텐츠를 보려면 웹픽을 다운받으세요.

카메라로 스캔하거나 링크를 복사하여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여세요.

© Webfic, 판권 소유

DIANZHONG TECHNOLOGY SINGAPORE PTE.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