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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2장

“주님? 너희 같은 멍청이들만 그런 주를 믿겠지.” 배성연의 목소리에는 경멸이 가득했다. “그렇게 주를 숭배하니 일단 너희들을 먼저 보내주고 그다음에 너희 주를 보내서 만나게 해주마.” 배성연의 명령에 그의 뒤에 있던 사람들은 광명회 멤버들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 이내 피바다가 되고 시체가 산처럼 쌓였지만 배성연은 일말의 동요도 없었다. 상황이 다시 잠잠해진 후 배성연의 부하가 그의 앞으로 다가와 말했다. “배 대표님, 전부 정리했습니다.” “우리 사람들을 데리고 즉시 성씨 가문으로 가자.” “알겠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현장 정리를 마친 배성연의 부하들은 배성연을 따라 차에 올랐다. 이내 검은색 고급 차 열 대가 성씨 가문을 향해 달려갔다. 낙성 시내 도로에는 자동차 경적 소리가 가득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몰랐지만 이런 광경은 낙성에서는 익숙한 일이었기에 본인에게 불똥이 튀지 않기 위해 모두 길을 비켜주었다. 성씨 가문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북적였다. 위층 방에서 잠을 자려던 배연화는 밖의 소란에 순간 마음이 조마조마해졌다. 성도아도 배연화의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무슨 일이에요?” 성도아가 긴장해 하는 모습에 배연화도 바짝 긴장했다. “네 오빠가 사람을 보냈어! 더 이상 여기에 숨으면 안 될 것 같아. 따라와!”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된 배연화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성도아는 이미 그녀를 지하실로 데려가고 있었다. 배연화는 작은 와인 저장고에 몸을 숨겼고 성도아는 입고 있는 잠옷을 정리한 후 위층으로 올라갔다. 한편, 성씨 가문을 지키는 경호원들은 이미 배성연이 데려온 사람들에게 포위당해 저항할 능력이 없었다. 배성연의 부하들이 성씨 가문의 문을 쾅쾅 두드렸다. 하지만 배성연은 이렇게 두드리기만 하는 것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앞으로 나아가더니 총구를 문의 자물쇠에 댔다. 이내 ‘탕’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성씨 가문의 대문이 순식간에 열리자 배씨 가문의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왔다. 성도아는 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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