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55화
“아…아니 이게 대체 뭐지?”
엄청난 규모의 진기를 느낀 이공양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지금까지 그들 세 사람은 진명이 이러한 엄청난 규모의 공격을 시전할 수 있을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다.
이것은 그들 세 사람의 예상을 크게 벗어났고, 그들 세 사람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였다.
이어서 그들 세 사람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즉시 몸을 뒤로 날려 진명의 지풍법을 피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진명의 영기 지풍법은 공격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
그들 세 사람이 아무리 멀리 후퇴를 하여도 지풍법의 공격 범위를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었다!
게다가 진명은 이번에 그들 세 사람이 방심한 틈을 타 공격을 시전하였다.
그렇기에 그들 세 사람이 진명의 공격을 방어하려고 했을 때엔 이미 너무 늦은 후였다!
쾅! 쾅! 쾅!
곧이어 지풍법에 응집된 영기들은 그들 세 사람을 순식간에 덮친 후, 폭탄처럼 터지고 말았다!
그들은 지풍법의 여력에 의해 공중에서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고, 그들의 시체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아니…”
“이…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야?”
“이…이게 말이 돼?”
이 광경을 마주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였다!
원래 그들은 모두 진명이 세 명의 공양의 합동 공격을 막을 여력이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지금, 진명은 세 사람의 공격을 막아낸 것도 모자라 엄청난 규모의 공격을 시전 하기까지 하였다!
심지어는 세 사람은 진명의 공격에 의해 순식간에 공중에서 산산조각이 나버리고 말았다!
세 사람은 모두 전존 중기의 막강한 실력을 가진 자들로 당 씨 가문 둘째 어르신조차도 세 사람을 동시에 당해 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진명은 이 어려운 일을 너무나도 쉽게 해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그들은 도무지 믿을 수 없었다.
일시에 그들 모두의 마음속의 충격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아니…저놈…대체 정체가 뭐야?’
“왜 싸움을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거지?”
......
남 씨 어르신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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