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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1화

“돌파했어!” “레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어!” 흥분한 안태광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크게 웃었다. “좋아, 아주 잘됐어!” 안씨 어르신과 안씨 가문의 고수들도 흥분되기는 마찬가지였고 그들은 하나같이 기쁨에 찬 표정을 지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백배 낫다! 진원단의 효과를 직접 본 후, 사람들은 놀랍기도 하면서 기쁘기도 했다! 안씨 가문은 해성시 대가문 중 보통의 세력을 가진 가문이었다. 가전 공법 또한 현계 중품만 있었기 때문에 기껏해야 반보 전왕의 경지까지 도달할 수 있었고 전왕경의 최고 경지를 돌파하는 건 그들한테 엄청 어려운 일이었다. 만약 안태광이 이번 기회로 인해 전왕경의 최고 경지를 돌파할 수 있다면 현계 상품 급의 공법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가문의 후손들에게 큰 복을 가져다주게 될 것이고 안씨 가문더 번창하게 될 것이다! “진 선생, 종사지경을 돌파하게 해줘서 고마워...” 안태광은 진명 앞에서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가 무릎을 꿇자 안씨 어르신과 안씨 가문의 사람들도 하나둘씩 다시 무릎을 꿇기 시작했다. “진 선생, 우리 안씨 가문에서 선생한테 많은 무례를 범했네. 그러나 자네는 우리 가문을 탓하기는커녕 손자가 레벨을 돌파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 “당신의 이 은혜는 우리가 반드시 가슴에 새길 것이야...” 안씨 어르신이 진심 어린 말투로 입을 열었다. 방금 그들이 진명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한 것이 진명과 정우의 압박 때문이었다면 지금의 그들은 진명의 넓은 도량에 진심으로 탄복하고 있었다! “어르신, 아닙니다. 어서 일어나세요!” “여러분께 한 가지 충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잘못을 많이 저지르면 반드시 화를 불러올 것이니 앞으로는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진명은 손을 뻗어 안씨 어르신을 일으켜 세웠고, 이내 안태광과 나머지 안씨 가문의 사람들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진 선생, 걱정하지 말게나. 우리 안씨 가문은 반드시 자네의 가르침을 명심하겠네.” 안씨 어르신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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