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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1화

“8, 9품 종사급 수련인 사람은 위신경, 위신경의 정점을 돌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위신경의 정점의 수련인 사람은 진신경의 초급 단계를 돌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위신경의 정점의 수련인 사람은 제일 중요합니다. 당신들이 돌파하기만 하면 우리의 전체적인 실력은 바로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이 진신경의 정점의 수련인 사람 수는 한 가족 안에 있어서 정말 매우 중요합니다!” 도남천은 많은 사람들을 보고 다시 한번 큰 소리로 모두에게 선포했다. 이 결정을 듣고, 도량천과 도창영 등은 매우 기뻐했다. 이런 소식을 그들이 돌아가서 이전의 분가 쪽 사람한테 알려주면 아마 그들도 매우 기뻐할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니, 도씨 가문이 궐기할 일은 정말 머지않은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은 단번에 희망이 보이는 것을 느꼈다. “참, 소정 아가씨, 언니랑 왜 왔어요? 설마, 그 무슨 정화 영수를 특별히 보내온 것인가요?” 나봉희는 재빨리 초수정에게 주의를 돌렸다. 그 보물이 자신의 몸을 씻어주고 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녀가 보기에 시합은 이미 끝났으니 도리상 초수정은 돌아가야 하는데, 지금 도범 그들을 따라오다니, 아마 그들이 필요로 하는 보물을 가지고 온 것이 분명했다. “어머님, 저, 저 아직 안 돌아갔어요. 다음에, 다음에 제가 돌아가서 다시 가져다드릴게요!” 초수정은 어이없어 했다. 이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말한 적이 없었고 애초에 몰래 가서 가진다고 했는데 나봉희라는 여자가 이렇게 급하게 사람들 앞에서 말할 줄은 정말 몰랐다. 이건 비록 말해도 별거 아니지만 자기의 언니도 여기 있는데 말이다! “그래. 안 급해. 안 급해!” 나봉희도 어색하게 웃었다. 하지만 누가 봐도 그녀의 마음은 매우 조급해 보였다. 옆에 있는 초수영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살을 찌푸렸을 뿐이었다. “자, 모두 내려가서 쉬세요. 오늘 저녁에 산 중턱 광장에서 연회를 열어 모두 함께 축하하는 게 어때요? 오랜만에 이렇게 즐거운데 말입니다!” 도남천은 곧 다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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