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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8장

"최경규 씨, 우리 만나서 얘기합시다!" 진아연은 직접 만나서 최경규가 A국에 온 진짜 이유를 알아내려고 했다. 아니면 최경규가 어떤 짓을 할지 몰랐다! 그는 아주 위험한 존재였다, 그로 인해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았다! "좋아요, 우리 만나는 거 박시준은 몰았으면 하는데." 최경규는 웃으며 말했다." 아니면 손해보는 건 박시준이니까요 " "박시준을 모른다면서요!" 진아연은 큰 소리로 말했다. "전에 제가 박시준과 아는 사이인지 물어봤을 때 모른다고 했잖아요!" "거짓말아니에요, 전에는 몰랐었죠, 여기에 와서 알게 되었어요." 최경규는 가볍고 교활한 말투로 말했다. "왜 흥분하고 그래요? 내가 박시준을 아는 게 뭐 이상한 일이라도 되나요? 아니면 박시준이 신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나 봐요, 일반인은 가까이 못하는 신? 하하하!" 진아연은 불쾌함을 겨우 참으며 입을 열었다. "만나서 얘기 합시다! 지금 어디에요? 제가 갈게요!" 최경규: "아니요! 주소 불러요, 제가 찾아갈게요." 진아연은 속으로 감탄했다. 이 여우 같은 놈이 자기 위치가 발각될까봐 머리를 쓰는 것이었다! 저녁, 스타팰리스 별장. 한이는 오늘 평소보다 일찍 집에 왔다. 오늘 한이는 숙제를 빨리 완성했다. 게다가 한이는 빨리 집에 와 박시준이 준 선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아침에 진아연이 한이한테 이 사실을 말할 때 한이는 본능적으로 피해 선물이 뭔지 몰랐지만. 사실 속으로는 보고 싶었다. 오빠가 집에 온 것을 본 라엘은 너무 좋아서 한이를 향해 뛰어갔다! "오빠! 오늘 엄청 일찍 왔네! 오빠 보니 너무 좋다!" 라엘은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오빠, 우리 지성이 데리고 밖에 나가 놀자! 나 매일 데리고 나가거든, 그래서 지성이가 나를 제일 좋아해!" 하지만 한이는 동생을 데리고 놀려고 일찍 온 것이 아니었다. 한이는 라엘을 차갑게 거절했다. "오빠 숙제할거야? 나도 숙제할래! 같이 하자!" 오빠가 위층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라엘도 계단을 뛰어 올라갔다. "맞다, 오빠. 아빠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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