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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28화

공천이 비록 겉으로는 두렵지 않은 척하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그래도 많이 걱정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도범 쪽에 거의 20여만명이 살아남았으니. ‘종문 제자의 손에서 살아남은 자들이라면 분명 수련 경지도 낮지 않을 거야. 적어도 위신경은 거의 다 죽었을 거고, 진신경에 돌파한 자들이 적지 않게 살아남았겠지.’ ‘심지어 저 중에 천급 1품으로 돌파한 자들도 엄청 많은 텐데. 얕잡아 봐서는 안 될 세력이야.’ ‘지금의 나로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바로 용호 이 녀석을 먼저 죽여버리는 거야. 그래야만 아홉 마을 중의 기타 천급 9품의 강자들을 죽일 수 있고, 우리도 강자의 인원수 쪽에서 이득을 보게 돼.’ 쿵- 공천의 점점 맹렬해지고 있는 공격에 이미 부상을 입은 용호는 점점 버티기가 힘들었다. 그는 한쪽으로 싸우면서 숲 쪽을 바라보았다. 도범의 대부대가 빨리 날아와서 그들을 도왔으면 하는 눈빛이었다. 하지만 몇 분 후, 용호는 저도 모르게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도범 그들이 인원수가 엄청 많았지만 비행 속도가 엄청 느렸으니. “젠장! 큰 회장님, 저 녀석들 왜 저렇게 느리게 날아오고 있는 겁니까?” 한 마을의 회장이 용호를 향해 물었다. 똑같이 부상을 입은 그도 더는 버틸 수 없는 듯했다. 혈사종의 손에 죽어가고 있는 마을의 가족들을 보며 그는 너무 괴롭기만 했다. “내가 저들도 아니고, 어떻게 알겠습니까? 설마 우릴 도울 생각이 없는 건 아닐까요?” 용호가 잠시 생각한 후 대답했다. 뻥- 그런데 그의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공천은 또 한 번 기회를 엿보고 그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순간 용호는 공천의 공격에 거꾸로 날려갔다. “풉!” 그렇게 용호는 피를 내뿜었고, 얼굴색도 많이 창백해졌다. “큰 회장님!” 그 모습에 여러 장로의 얼굴색도 덩달아 어두워졌다. 속으로 많이 걱정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순이야, 저들이 왜 저렇게 느리게 날고 있는 거야? 혈사종에는 아직도 6만 정도 남았고 우리 쪽에는 지금 몇 만명이나 죽고 8만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마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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