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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5화

동해, 항구 부두. 전투의 긴박함으로 인해 이 지역은 현재 군대가 점령하고 있었다. 40만 명의 군대가 지상 또는 공중, 일부는 바다 위에 직접 등장했다. 이 사람들은 모두 검은 용이 새겨진 갑옷을 입고 허리에 긴 칼을 차고 있었다. 소소가 특별히 제작해 준 것으로서 좋은 갑옷은 아니었지만, 이들에게는 충분히 좋은 갑옷이었다. “흑룡 군대가 사령관님을 모십니다.” 소리가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왔다. 다른 군대들은 이 진형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강서준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40만 대군을 바라보았다. 이 병사들은 이미 수년 전에 선부에 들어가 시간의 집에서 수련을 해왔다. 시간의 강서준이 최후의 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군대였지만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을 뿐, 이제 때가 되었다. 그는 슈퍼 군대가 지키고 있는 용국 대하가 이젠 감히 건드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전 세계에 선포하고 싶었다. “소소 누님, 이 40만 대군이 어느 정도의 강적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요?” 강서준은 선부의 소소와 대화를 나눴다. 소소는 말했다. “그건 알 수 없어. 하지만 한 명의 신선을 죽이는 건 문제없을 거야.” “그렇게 강해요?” 강서준은 충격을 받았다. “물론.” 소소는 말했다. “그들이 형성한 마법진을 구천절멸신이라고 하고 고대 시절에 만들어진 이것은 모든 사람의 힘을 중첩할 수 있으며 네 명의 대장을 통해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그 힘은 하늘을 파괴하고 땅을 파괴할 수 있지.” 강서준은 이전에 마법진을 배웠기 때문에 마법진을 이해했다. 다만 그 마법진이 얼마나 강력한지 아직 몰랐다. 그는 소소에게 더 이상 초조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적의 공격이 시작되었으니,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동해를 지키던 장군이 말했다. 강서준은 손을 흔들며 말했다. “이 문제는 나에게 맡기거라.” 그러고는 40만 대군을 바라보며 명령했다. “대기하고 있거라.” 그의 명령에 따라 40만 대군이 빠르게 집결하여 공중에 나타났다. 40만 대군은 매우 특별하게 각각 네 방향으로 서 있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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