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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3화

게다가 철산고는 힘과 신체 강도에 의존하기 때문에, 기술의 위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다. 고민끝에, 임동현은 기능란 뒤에 '팔극권'을 추가했다. 그러자 시스템에 창이 튀어나왔다. "숙주 임동현은 신기술 팔극권 추가할 것인가?. 이번 추가에는 리치 포인트를 백 점 소모하게 된다." "젠장!" 임동현은 큰소리로 욕하였다. 잘못된 거 아니야? 이런 젠장, 기술 하나 추가하는 것도 백 리치 포인트 부터 라고? 예전엔, 다 십 리치 포인트였지 않았던가? 이것은 그야말로 엉터리 가격 인상이다! 임동현은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에는 쓰기로 했다. 이제 리치 포인트를 얻는 것도 훨씬 쉬워졌으니 그냥 써버리자! 현재 이러한 무술 기술을 배우는 것은 그의 실력을 빠르게 늘리는 방법이었으니 놓칠 수 없었다. 리치 포인트를 백 점 소모했다. 아직 이백 이십팔 점 남았다. 임동현은 예전에, 다른 기술을 늘린 것처럼 머릿속에 무언가가 더 많아지기 시작했고, 무수히 많은 연마를 한 거 같았다, 하지만 예전에는 이런 상태가 수십 초밖에 지속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무려 5분 가까이 지속됐다. "그렇구나!" 끝나고 임동현은 감탄했다. 어쩐지 이렇게 많은 리치 포인트가 필요하더라니! 팔극권의 내용은 좀 많았다! 육 대합, 팔 대수로 나뉘는데, 온갖 기술이 끊임없이 나타나는데, 하나하나 위력이 엄청나다. 리치 포인트 백 점은 역시 그 값을 한다. 저런 리치 포인트 십 점짜리 기술하고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역시 제 값을 한다. 임동현은 시스템 패널을 보았다. 팔극권이라는 기술이 하나 늘었다. 하지만 그 기술은 앞에 있었고, 앞에 있는 몇 개의 기술들과는 분리되어 있다, 팔극권도 아직 입문 수준이라 최고 등급으로 올라가려면 많은 리치 포인트가 필요할 거다. 당분간은 신경 안 쓰기로 했다. 지금 리치 포인트 천 점을 더 모아서 정신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정신력이 올린 후에 팔극권 업그레이드를 고려해 보려 한다. 체질도 한 단계 올랐고, 기술도 팔극권이라는 강맹한 권법을 배웠다. 지금 임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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