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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의 역전사위의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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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7화

그는 줄곧 진명이 양정아와 이가혜의 부하 직원이라고 여겼는데, 진명이 그의 한쪽 팔을 부러뜨린 이상 계속하여 상대와 협력할 수 없었다! K그룹이 지금 10%의 이윤을 동의하더라도 안되었다! “부대표님, 노여움 가라앉히십시오.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양정아는 다급한 얼굴로 말했다. 이번 협력 건은 K그룹에 매우 중요했다. 만약 쌍방의 다년간의 협력이 정말 이로 인해 무산된다면, 돌아가서 회장에게 설명할 수가 없었다. “해명 따위 듣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이 일은 끝난 게 아닙니다. 셋 다 각오하세요. 절대 가만두지 않을 테니까!” 부대표는 독설을 내던지고는 초라한 표정으로 떠날 채비를 했다. “가려고?” “누가 가래!” 진명은 차갑게 웃으며 부대표를 발로 걷어차 넘어뜨렸다. “진명 씨, 충분히 소란 피웠습니까?” 양정아가 성난 눈으로 쏘아보았다. 이 일은 원래 수습 가능한 범위 내에 있었지만 진명은 또 사람을 다치게 했고 억지로 K그룹과 유성그룹의 협력 건을 망쳐버렸다! 그녀는 분노했다! “시끄럽습니다!” 진명은 양정아를 차갑게 노려보았다. 날카로운 기세는 사람들에게 강한 압박감을 주었다. 양정아는 진명의 기세에 눌려 한동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뭐 하려는 겁니까?” “제가 경고하는 데, 저는 유성그룹 사람입니다. 만약 당신이 감히 저를 다치게 한다면, 우리 유성그룹은 절대 당신을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부대표는 은근히 겁났지만 굳은 표정으로 호통쳤다. “유성그룹이 나를 가만둘지 안 둘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지금 내가 그냥 넘어갈 생각이 없어!” 진명은 냉소를 지으며 부대표의 가슴에 발을 얹고 눈을 내리깔며 살벌한 표정을 지었다. “어... 어쩌려고?” 부대표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자신의 목숨이 진명의 손에 있음을 깨달았다. 만약 그가 진명을 화나게 한다면, 이것은 그에게 좋을 것이 없었다! “가혜에게 사과해!” “오늘 그녀에게 용서를 구할 수 없다면 여기서 한 발짝도 나갈 생각하지 마!” 진명이 냉정하게 말했다. 부대표는 악수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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