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31화
“됐어요!”
“어르신, 우선 영규단을 먼저 복용하세요…그런 뒤, 취양진 안에 들어가 수련을 시작하세요…”
진명이 말했다.
“네!”
지혁이 말했다.
비록 그는 지금까지 이 영규단이 정말 무학 병목의 현상을 돌파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그는 어쨌든 진명의 수하이기 때문에 진명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그는 진명의 분부에 맞게 영규단을 복용한 다음 취양진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수련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가 영규단을 복용하기 무섭게 순수한 진기가 그의 몸 안에서 용솟음치기 시작하였다!
이와 동시에 진명은 미리 꺼내 둔 유리종 옥패를 안에 조심스럽게 두었다!
그렇게 그는 취양진과 구궁 취양진을 동시에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진명이 취양 공법을 가동하기 무섭게, 천지간의 지강지양의 영기가 매섭게 응집하기 시작하였다.
동시에, 구궁취양진이 가동 됨에 따라 천지간의 지강지양의 기운은 하나의 기류를 형성하였고, 끊임없이 지혁의 몸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굉장한 에너지야…”
영규단에 내포한 순수한 진기, 그리고 취양진과 구궁 취양진의 응집된 강대한 영기를 느낀 지혁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였다.
그는 이때를 틈타, 곧바로 공법을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세가지의 강대한 에너지를 미친 듯이 흡수하고 연화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지혁은 순식간에 전존 초기의 정점의 상태에 도달하였다!
“정말 내가 전존 중기의 경지를 돌파할 수 있을까…”
지혁은 흥분한 기색이 역력하였다!
이어서 그는 즉시 결단을 내려, 공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그는 전존 중기의 무학 병목의 현상에 계속해서 충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어르신, 흥분하지 마세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진명은 일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진영주를 꺼내든 후 진영주의 위력을 불러일으켰다!
휙!
진영주는 그 즉시 공중으로 날아올라 조용히 지혁의 머리 위를 향해 날아갔다!
이어서 강대하기 그지없는 진기를 뿜어내기 시작하였다!
휙! 휙! 휙!
곧이어 진명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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