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7장

경호원이 듣니. emmm...... 이 화면, 냄새가 난다! 하지만 들어가서 보지 않으면, 만약 도망가면, 아가씨 쪽에서 또 설명하기 어려운...... 두 사람은 약간 고민하다가 변서준 계속 말했다."본가의 모든 화장실의 창문은 당초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두 봉인되었다. 믿지 않으면 너희들이 한번 봐라." 그는 말하면서 걸어 들어가서 경호원 앞에서 창문을 향해 시도했다. 경호원들은 직접 손을 써서 창문을 열려고 시도했고, 열리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 화장실 전체를 한 바퀴 더 살펴보며, 단 머리 위 천장에만 환기덕트가 있었지만 성인 남성 한 명이 들어갈 수 없는 것처럼 파이프가 매우 작았다. 그 두 사람이 동요하는 것을 보고, 변서준은 또"나는 배가 점 불편해. 아마도 15분이 걸릴 것이다. 너희들이 좀 더 기다려 주길 바란다." 두 사람이 승낙하다. "그럼 15분만 줄겠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도 나오지 않으면 우리는 안에서 무엇을 하든 상관하지 않을 거야." 변서준은 고개를 끄덕이고, 경호원은 고개를 돌려 나가서 문 앞에 가서 지키고 있다. 그는 문을 살짝 잠그고 신속하게 세면대를 밟아 천장의 환기덕트를 열었다. 사실 이 환기덕트는 설계할 때 의외의 상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탈출로선을 일부로 했다. 밖에서는 파이프가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 열면 안에 현기가 있고 벽돌 절반의 길이가 파이프 철망과 붙어 있어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안에는 두 개의 통로가 있는데, 하나는 별장 옥상으로 통하고, 하나는 뒷문으로 통한다. 그가 막 본가에 들어갔을 때, 예사롭지 않은 새의 울음소리를 들었는데, 그 소리가 위에서 들려왔기 때문에, 그는 옥상으로 가는 길을 선택했다. 파이프는 비록 그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었지만, 겨우 가까스로 움직일 뿐이었다. 그의 188의 키는 안에서 무릎을 굽히고 앞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겨우 절반밖에 진행되지 않았는데, 피곤해서 온 머리가 땀투성이가 되었고, 허리 부상도 아프기 시작했다. 그러나 15분밖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