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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9화

“인제 그만 수련을 시작하자!” 진명이 공법을 두 사람에게 전수해준 뒤, 임아린은 먼저 일품 원기단을 먹고 자리에 앉아 수련을 시작했다. 곧이어, 진명과 서윤정도 각자 일품 원기단을 먹고 수련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 뒤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른다. 시간이 부단히 흐름에 따라 무학의 경지가 그들보다 조금 낮았던 임아린이 먼저 병목 현상을 돌파하고 후천 절정에서 선천 초기의 경지로 이르렀다! 그다음은 바로 진명이었다. 몸에서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그는 아주 순조롭게 선천 초기에서 선천 중기로 돌파했다! 쿵! 쿵! 얼마 지나지 않아, 서윤정과 김이설도 돌파에 성공하였고 선천 후기였던 두 사람은 선천 절정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특히 김이설은 선천 후기의 경지에 멈춰있은 지 오래된 상태이기도 했었다. 그리고 지금, 현녀결의 도움과 일품 원기단, 취영진의 순도 높은 영기가 있으니 그녀가 바로 병목 현상을 돌파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이고 쉬운 일로 되었다! 박기영은 이미 얼마 전에 금방 막 종사 후기로 진입하였기에 종사 절정의 경지를 돌파하려면 아직도 시간이 좀 더 걸려야 했다. 다만, 그녀는 강성시에서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무학적인 천재였고 헛된 명성은 아니었다! 비록 그녀는 이번에 돌파하지 못했지만, 그녀의 무시무시한 무학적인 재능으로 취영진이 흘려보내 주는 순수한 영기를 아주 많이 흡수했고 공력도 많이 증진되어 아마 조만간 곧 종사 절정으로 돌파할 것 같았다! 이것만 해도 진명은 충분히 그녀를 부러워하고 있었다! ... “이설 누나, 윤정 씨. 일단 두 사람은 이미 선천 절정에 도달했으니 이제부터 초급 진원단을 드셔도 되겠네요!” “지금 저한테 3알이 있으니 얼른 하나씩 드세요.” 진명은 말하면서 백옥자병에서 두 알의 초급 진원단을 꺼내 두 사람에게 나눠줬다. 초급 진원단은 선천 절정의 경지인 사람에게 무조건 종사 지경에 돌파할 수 있도록 도와줬고, 김이설과 서윤정이 초급 진원단을 복용하기만 하면 아주 쉽게 종사 지경의 강자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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