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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78화

“여러분, 오늘부로 도범이 우리 새 종문 구천종의 종주로 될 겁니다. 그리고 방금 우리 도 종주가 나를 부종주로 임명했고요. 앞으로 다들 다같이 도 종주의 말에 따르고 함께 노력하여 종문을 위해 분투하면서 더욱 강대한 종문을 만들어냅시다!” 용호가 바로 앞으로 나아가 큰 소리로 말했다. “지금 우리 구천종의 종주, 도 종주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순간 아래쪽에서 박수갈채 소리가 울려 퍼졌다. 특히 도범과 함께 들어온 버려진 세상의 사람들은 더욱 격동되어 있었다. 비록 다들 도범이 어떻게 종주가 되었는지, 기타 마을의 사람들이 왜 모두 도범에게 투표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마냥 기쁘기만 했다. 도범이 두 걸음 앞으로 나와 높은 소리로 말했다. “용 부종주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앞으로 우린 모두 한 가족입니다. 이렇게 새 종문도 세워졌으니 우리 금방 여러분에게 통일된 영패와 옷을 나눠드릴 겁니다. 물론, 옷은 입고 싶으면 입으시고 입고 싶지 않으면 안 입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영패는 반드시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도범이 잠시 생각한 후 다시 말했다. “지금, 부종주님을 제외하고 수련 경지가 진혼경 1품으로 도달한 분들은 전부 우리 종문의 장로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또 진혼경 1품으로 돌파하게 된 분이 나타나게 된다면 종문 호법의 직위를 맡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여덟 마을의 회장들이 듣더니 모두 하나같이 속으로 엄청 기뻐했다. 그들은 지금 이미 진혼경 1품으로 돌파하게 되었고 새 종문의 장로로 되었으니. 하지만 용호가 듣더니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며 도범에게 말했다. “도 종주, 지금 나 말고 진혼경 1품으로 돌파한 자들이 없어. 기타 마을 회장들은 고작 천급 9품밖에 안 되는데, 그럼 지금 종문에 장로들이 없단 말인가? 저들이 진혼경으로 돌파하기를 기다리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데? 진혼경으로 돌파하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이에 도범이 웃으면서 용호의 말에 대답하는 대신 직접 일찍 준비한 종이를 꺼내 읽기 시작했다. “모든 장로님들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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