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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73화

“그래요, 여러분의 뜻에 따를 게요. 난 그냥 나의 의견을 제기했을 뿐,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 마세요.” 홍 종주가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그는 자신이 아무리 많이 말해도 소용없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이곳의 사람들은 대부분 콧대가 높은 자들이라 체면을 제일 중요시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더욱 복수하고 싶어했던 거고. 그런 상황에서 그가 아무리 반대해도 소용없을 건 뻔한 일이었다. “그럼 공평 공정한 결정을 위해 손 드는 형식으로 갑시다!” 이때 용 종주가 다시 일어서서 여러 사람을 향해 말했다. “밑에 있는 세력을 파견하여 그들을 공격하는 거에 찬성한다면 손을 드시고 찬성하지 않으면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곧 80프로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고, 그 모습에 용 종주의 얼굴에는 마침내 만족스러운 웃음이 드러났다. “보아하니 다들 쫄보는 아닌 것 같네요. 그럼 이렇게 합시다. 그 녀석들이 데리고 온 사람들이 운람종으로 갔을 가능성이 클 겁니다. 운람종에 없다면 아홉 마을로 갔겠죠. 그래서 우리 두 종문을 파견하여 동시에 두 곳으로 가는 겁니다, 어때요?” “운람종 쪽에는 진혼경 2품인 종주와 진혼경 1품인 장로 한 명뿐이니, 진혼경 4품의 강자가 한 명이 있는 종문을 파견하면 될 것 같은데요?” 마 종주가 잠시 생각한 후 분석하기 시작했다. “아홉 마을과 같은 경우는, 허, 고작 전투력이 진혼경 1품에 비견되는 그 녀석과 수련 경지가 진혼경 1품에 도달한 종주뿐이니, 진혼경 2품의 강자가 있는 종문을 파견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다 잠시 멈추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다. “물론, 그 녀석의 천부적인 재능이 뛰어난 건 사실이니, 도망갈까 봐 걱정된다면 만일을 대비하여 진혼경 3품의 강자가 두 명이 있는 종문을 파견하면 되겠죠?” “진혼경 3품이 두 명인 종문이면 혈귀종밖에 없네요. 그 종문에는 진혼경 3품인 강자가 두 명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진혼경 1품의 강자도 세 명이 있어요. 아홉 마을을 밀어 버리기엔 충분하죠. 그 녀석이 아홉 마을에 있다면 단번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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