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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58화

“아싸! 대박! 나 또 돌파했어!” 도범이 마침 기분 전환하러 방을 나가려는데 박시율이 갑자기 기뻐하며 달아 들어왔다. “그래? 진짜 잘됐다. 그럼 당신 지금 진신경 중기까지 돌파한 거 아니야?” 시율의 격동된 모습에 도범도 덩달아 기뻐하며 물었다. 방금 저주에 걸렸을 땐 시율은 거의 웃지도 않았고 매일 우울해 있었다. 그런데 도범의 연단 실력과 수련 경지가 점점 향상되고 있는 모습에 시율은 어느 정도 시름 놓게 되었고 웃는 차수도 덩달아 많아졌던 것이다. “여보, 단약 정제한 건 어떻게 됐어? 진보했어? 당신 요즘 매일 저녁 몰래 단약을 정제하느라 엄청 수고하는 것 같던데. 그래도 쉬면서 해, 안 그럼 몸 상해, 알겠지?” 시율이 도범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일깨워 주었다. “여보, 이것 봐.” 이에 도범이 손바닥을 뒤집어 단약 하나를 꺼내 시율에게 보여주었다. 시율이 보더니 순간 눈빛이 밝아졌다. “맙소사, 단약 향기가 엄청 짙어. 당신 단약 정제하는 데에 성공했네? 그럼 이제 3품 고급 연단사로 된 거야?” 도범의 성공한 모습에 시율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 ‘이렇게 되면 도범 씨가 4품 중급 연단사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거잖아. 그때 가서 재료를 충분히 수집하고 청운종이 가지고 있는 보물 한가지도 얻어올 수 있다면 나한테 걸린 저주를 엄청 쉽게 해제할 수 있을 거야!’ “응, 여보, 걱정 마. 나 꼭 최대한 빨리 4품 연단사로 될 거야. 하루빨리 4품 중급 연단사로 되어야만 당신을 위해 단약을 정제할 수 있지.” 도범이 시율의 손을 잡고 다시 웃으며 말했다. “그때가 되면 나 꼭 진혼경 9품마저 날 두려워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질 거야. 그러면 청운종도 순순히 그들이 가지고 있는 보물을 내놓게 되겠지.” “당신도 참.” 시율은 순간 마음이 따듯해진 기분이 들었다. 그러다 한참 생각한 후 다시 도범에게 말했다. “참, 왕석 씨와 호우 씨가 최근 들어 자주 수영 씨와 수미 씨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게 왠지 두 분을 좋아하는 것 같던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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