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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80화

“진짜 진혼경 1품이잖아!” 용호가 보자마자 냉기를 크게 한 모금 들이마셨다. 전에 도범이 분명 천급 7품밖에 되지 않았고 아무리 열심히 수련에 전념한다고 해도 천급 8품이 최선일 테니, 그 실력으로는 절대 진혼경 3품에 달한 강자 두 명을 상대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그의 앞에 선 도범은 확실히 진혼경 1품으로 돌파했다. ‘이 녀석이 만약 정말로 나를 죽이려고 한다면 아마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쉬울 거야.’ “잘됐네요! 종주님이 정말로 진혼경 3품의 강자 두 명을 상대할 수 있다면 나머지 놈들은 우리에게 맡기세요!” 대장로 왕개선은 그제야 속으로 기뻐하며 말했다. “하하, 기왕 이렇게 된 이상 저들과 한번 붙어보죠, 뭐! 젠장, 저들을 죽이고 나면 엄청 많은 보물을 얻을 수 있겠죠?” 둘째 장로도 날아올라 흥분한 표정으로 말했다. 금방 진혼경 1품으로 돌파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전투력이 엄청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마침 기회가 바로 나타났으니. “설마 다들 진혼경 1품으로 돌파했나요?” 그 모습에 용호는 순간 멍 해져 침을 삼키며 떨린 목소리로 물었다. 이에 둘째 장로가 웃으며 대답했다. “물론이죠! 걱정 마세요, 종주님이 진혼경 3품의 강자를 상대할 수만 있다면 우린 말할 것도 없이 무조건 승리를 거두게 될 겁니다!” 이때 도범이 잠시 생각한 후 다시 입을 열었다. “참, 이따가 진혼경 1품으로 돌파한 분들 네 명 정도만 나와 함께 싸움에 참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대 쪽에 인원수가 많으니 틀림없이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심지어 저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바로 숲이 있으니 더욱 도망가기 쉽겠죠. 그러다 자칫하여 수호 연맹 쪽에서 우리 쪽 상황을 알게 되면 더 골치 아픈 일이 생길 겁니다.” 도범의 말에 대장로의 눈빛이 바로 밝아졌다. “맞네요! 종주님의 말에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우리 쪽에 종주님을 제외하고 진혼경 1품의 강자가 아홉 명이나 있는데, 헤헤, 수호 연맹 쪽에서 알게 되면 다음 번에는 분명 더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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