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장

가현은 잠시 침묵한 후에야 계속 분부했다."계속 그를 보고, 또 시우도 남아서 저택을 잘 지키고, 그가 며칠 동안 외출하지 못하게 하고, 방을 잘 청소하고, 그의 몫을 잘 하게 한다." "예." 우시우은 문을 열고 차에서 내려 두 대의 차를 유한진의 저택 방향으로 갔다. 유한진은 다음 날 아침 그가 앉아 장옥희가 만든 아침을 먹는것을 보고서야 그가 저택으로 돌아갔음을 알게 되였다. 걸어가서 그녀를 조롱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상하게 그녀가 왼손으로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오른손은 자연스럽게 늘어져 식탁에 올려놓지 않았다. 우한진은 한 바퀴 돌고 그녀 옆의 식탁의자에 앉아서야 그녀의 오른손에 붕대가 감겨 있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이아, 손이 왜 이래?" 가현은 무심코 계속 죽을 마셨다."아무것도 아니다. 개에게 한 입 물렸다." 유한진은 마음이 아팠다."무슨 목숨을 건 개가 감히 나의 여동생을 물어? 오빠가 너를 도와 그것을 깎아준다!" "쓸모없는 셰퍼드 뿐이야, 내가 그를 치울 거야." 유한진은 또 묻고 싶은데 가현이 이미 숟가락을 내려놓고 아침을 먹었다고."오빠, 나 먼저 변성건설으로 갈게. 오후에 엔젤 엔터에 가야 해. 밥 먹는 것을 방해하지 않을 게요." "그래, 조심히 가라." 가현이 떠나자 유한진은 유시일을 불러들였다. 그는 식탁의자에 앉아 얼굴이 싸늘하게 시일을 향해 쓸었다."아가씨의 손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유시일은 고개를 숙이고 부들부들 떨며 말했다."아가씨가 말한 대로...개에게 물렸다." "유시일, 너는 나를 속이는 말로를 알고 있다. 그녀는 해안 저택에서 잘 살고 있는데 어디서 온 개냐? 변서준 그 개자식지!" "다 알아맞히고도 묻다니......" 유시일 살해당하여 매우 억울함을 표시하였다. 원래 추측일 뿐인데, 이번에 실증되어 유한진은 화가 치밀어 올랐다."이 개자식!지난번에 내가 큰형에게 그를 놓아달라고 한 것은 그야말로 잘못이다. 감히 내 여동생을 다치게 하면, 나는 그에게 목숨을 걸고 배상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