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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화

"임도련님!" 둘은 동시에 외쳤다. "파군! 상처는 어때? 언제 퇴원할 수 있어?" 임동현이 다가가 물었다. "의사 선생님은 이삼일 안에 퇴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임도련님 무슨 일이 있으시면 분부하십시오, 저는 지금이라도 퇴원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다 나았습니다!" 소파군이 대답했다. "아니! 그래도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듣는게 좋겠어! 이삼일이 급하지 않아! 보안부 설립은 어떻게 됐어? 사람은 어느정도 모을수 있어?" "현재 확실히 올 수 있는 사람은 약 열명 정도이고, 또 일부는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대우를 믿지 않는 것 같은데, 먼저 이 사람들이 와보고 여기 정황을 알려주면 가입할 사람들이 더 많아 질 것입니다." "좋아! 그럼 먼저 그 열명을 가입시켜, 단 인품은 반드시 잘 봐야 해! 나는 앞으로 우리 보안부에 십악무도한 사람이 나타나는 걸 원하지 않아!" "임도련님 안심하십시오, 제가 찾은 사람들은 모두 믿을 만합니다, 우리는 비록 용병이지만 고용주의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이지 그런 킬러형 용병이 아닙니다, 까놓고 말하면 우리는 그들과 서로 적수 사이기도 하지요, 왜냐하면 그들이 암살하려는 목표가 왕왕 우리가 보호해야 할 고용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됐어! 인품 이 방면은 반드시 중시 해야 돼, 여기는 국내고, 만일의 하나 국제 수배자를 모집했다가는 우리 할말이 없어져, 그 사람들이 오면 모두 네가 관리해, 네가 보안부 부장이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도련님!" "너희들의 대우는 먼저 이렇게 생각해, 네가 부장이니 연봉 이십억에 잘 하면 보너스를 따로 더 주고, 다른 사람들은 연봉 이억에서 시작해서 능력에 따라 인상해 준다, 어떻게 생각해?" 임동현이 물었다. 임동현의 말이 끝나자 소파군 셋은 눈을 부릅뜨고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연봉이 이억에서 스타트? 부장을 맡은 소파군은 이십억 레벨까지. 이전에 그들 열둘은 함께 외국에서 여러 해 동안, 그것도 여러 차례나 생사의 위기를 무릅쓰고 겨우 이십여억을 벌었을 뿐이다. 지금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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