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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28화

마당.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진명은 연단로 앞에 가서 단약을 만들 준비를 했다. 임아린 등 네 사람도 그의 곁에서 그를 도우려 했다. "아린, 너희는 회사 일도 돌봐야 하니 다들 회사에 나가 봐. " "설이 누나 한 사람만 남아서 날 도와주면 돼. " 진명이 웃으며 말했다. 단약을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무나 남아서 그를 돕기만 하면 된다. 임아린 등 네 사람이 전부 남아 있을 필요는 없다. "싫어요." "전 집에 남아서 세수단을 만드는 것을 볼 거예요. " 박기영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박기영은 무학과 수련에 푹 빠져 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세수단을 받아 무학의 병목현상을 돌파하려 했다. "그런데…… 너희들 다 회사에 가지 않으면 회사 쪽은 어떻게? " 진명이 말했다. "괜찮아. " "아티스트리 그룹과 명정 그룹 모두 이제 정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일은 없어. " "내일 회사에 가도 늦지 않아. " 임아린과 서윤정 두 사람이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어젯밤 진명에게서 세수단이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두 사람 모두 박기영과 마찬가지로 궁금해서 진명이 세수단을 만드는 것을 직접 보고 싶어 했다. "그래, 좋아. " 진명은 이런 사소한 일에 개의치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는 오영과를 꺼내 한 조각 잘라 먼저 오영단을 만들 준비를 했다. 오영단은 단전을 재건하고 그의 도법 레벨을 단숨에 금단경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진명은 원래 자신의 레벨이 축기절정에 도달한 후에 오영단을 만들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금 오영과로 세수단을 만들어야 하기에 오영단도 함께 만들어 나중에 사용하려 했다. 꿀꺽. 진명은 잠룡단 한 알을 꺼내 복용했다. 레벨은 바로 축기절정의 경지에 이르렀다. 금단경과 단발의 차이이다. 오영단이든 세수단이든 모두 고급 단약에 속한다. 현재 진명의 도법 레벨은 축기후기이다. 아직 축기절정의 경지에 이르지 못했다. 그래서 오영단과 같은 고급 단약을 제련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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